시간 기준 자세히 알아보기 ▾
왜 시각 기준이 여러 개인가요? 사주의 시주(時柱)와 23시 전후의 일주(日柱)는 "실제 태양이 어디 있었나"로 정해요. 시계 시각은 나라가 정한 표준시라 지역의 실제 태양 시각과 차이가 나요. 서울은 표준 경선(135°E)보다 서쪽(127°E)이라 태양이 약 32분 늦게 남중해요. 여기에 지구 공전 궤도 때문에 생기는 균시차(2월 −14분 ~ 11월 +16분)를 더하면 진태양시가 돼요.
조자시와 야자시 자시(23~01시)는 자정에 걸쳐 있어요. 조자시(早子時)는 23시부터 새 날의 자시가 시작된다고 보아 23시 이후 출생은 다음 날 일주를 쓰고, 야자시(夜子時)는 날짜는 자정에 바뀐다고 보아 당일 일주를 써요. 23시대 출생이 아니면 결과가 같아요.
역사 표준시 한국은 1908–11년과 1954–61년에 UTC+8:30을 썼고, 1948–51년·1955–60년·1987–88년 여름에 서머타임을 썼어요(IANA tz 데이터베이스 기준으로 모두 반영). 해당 기간 출생이면 시계 시각이 지금 기준과 30분~1시간 달라요.
어떤 기준을 고르든 아래 ‘시간 기준에 따른 사주 비교’에서 모든 조합의 결과를 함께 볼 수 있어요. 결과가 갈리면 출생 기록(출생증명서의 시각)과 가장 가까운 기준을 고르세요.